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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하우 투 핏' 레이양, 제시 극찬 "글래머 몸매 타고났다"

'하우 투 핏' 레이양(왼쪽), 제시 /사진=온스타일



'하우 투 핏' 레이양, 제시 극찬 "글래머 몸매 타고났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머슬퀸' 레이양이 대세 래퍼 제시를 보며 "글램한 몸매를 타고났다"라는 극찬을 전했다.

2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온스타일 '하우 투 핏'에서는 '2015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2관왕에 오른 바 있는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이 출연한다.

래퍼 제시가 레이 양과 함께 글래머러스 라인을 위한 '글램핏' 운동법을 소개하고, 모델 정호연이 발레 피트니스 전문가 박현선과 함께 매끈한 실루엣을 만드는 '슬림핏' 운동법을 선보인다.

레이양은 '글램핏' 운동을 함께한 제시에 대해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을 타고났다. 함께 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 즐겁게 운동하며 촬영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부위별 근력 운동을 통해 전체적으로 보다 탄력 있고 볼륨이 살아나는 몸매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발레를 통해 '슬림핏' 운동법을 제시한 발레 피트니스 전문가 박현선도 함께 운동한 모델 정호연에 대해 "쉴 틈 없는 스케줄 속에서도 밤늦게 연습실로 찾아와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고마웠다"며, "발레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운동인데도, 고도의 집중력과 노력으로 매번 놀랍도록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 무척 감동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우 투 핏' 2화에서는 제시와 레이양의 '글램핏' 팀이 탄탄한 꿀벅지를 만들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한다. 정호연-박현선의 '슬림핏' 팀은 셀룰라이트 없는 매끈한 허벅지 라인을 만들기 위한 발레 동작들을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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