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스물', 日 시사회 개최…2PM 준호 무대인사로 팬 만나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스물'이 일본에서 프리미엄 시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주연 배우인 2PM 멤버 준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시사회에는 1만여 명의 관객이 찾아 준호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준호는 영화 상영 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준호는 "배우로서 혼자 무대에 서게 돼 많이 긴장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스물'은 오는 11월 28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한다. 또한 준호가 출연한 또 다른 영화 '협녀, 칼의 기억'도 내년 1월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