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네멋대로 해라' 현주엽, 반전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 발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네멋대로 해라' 현주엽이 반전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29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KBS2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네멋대로 해라'에서 현주엽은 반전 취향을 공개한다. 패션에 있어서는 과감하고 저돌적으로 변하는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네멋대로 해라'는 옷을 주제로 스타일리스트의 도움 없이 홀로 옷 입기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패션에 대한 다양한 고군분투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약 3개월 만에 보다 탄탄한 구성으로 재정비를 완료하고 추석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현주엽은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다른 이들의 옷장에선 볼 수 없는 '희귀 아이템'을 공개한다.

MC 정형돈과 성시경, 안정환은 현주엽이 집에서 가져온 트렁크 속 패션 아이템을 들추며 궁금증을 쏟아냈다. 가죽 바지와 가죽 재킷을 한 벌로 입는 패션 아이템을 두고는 "도대체 이게 뭐냐"는 비아냥이 쏟아지기도 했다.

또한 평범해 보이는 검정색 재킷은 안감에 반전이 있었다. 금색, 빨간색, 파란색등 화려한 색감으로 무늬가 그려진 안감을 '웨이터 룩'을 연상시켰다. 현주엽은 "내가 이걸 왜 샀는지 모르겠다"며 셀프 디스를 해 폭소를 터트렸다. "사실 술을 먹고 쇼핑을 하면 좀 화려하고 과감해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현주엽의 반전 취향에 얽힌 패션 이야기의 모든 것은 29일 방송되는 '네멋대로 해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