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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업공인중개사 연수 분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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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10월부터 1만8000여 명에 이르는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분산 실시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연수교육제도가 시행되면서 개업공인중개사 또는 법인에 소속된 공인중개사 등은 실무교육을 받은 후 2년마다 연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내년 말까지 연수교육 대상자 중 81.3%인 1만7882명이 내년 6월 4일까지 연수교육을 마쳐야 한다.

연수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새대한공인중개사협회, 한양대학교 등 7개 기관에서 기간 내 받으면 된다.

교육시간은 12~16시간이며 집합교육(12~16시간)을 이수하거나 집합교육(6~8시간)과 사이버교육(6~8시간)을 병행해 이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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