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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연애세포 2' 김유정, 임슬옹-조보아 이어주며 '해피엔딩'

'연애세포 2' /사진=iHQ



'연애세포 2' 김유정, 임슬옹-조보아 이어주며 '해피엔딩'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웹드라마 '연애세포 2'의 김유정이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해피엔딩을 만들었다.

1일 자정 공개된 웹드라마 '연애세포 2'(연출 김세훈) 마지막회에서는 네비(김유정 역)가 태준(임슬옹 역)과 예봄(조보아 역)의 사랑을 지켜낸 후 별이 되며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태준의 진심을 느낀 네비는 연애세포 은행에 몰래 침입해 예봄의 연애세포를 되찾았다. 이에 분노한 혜리(박은지)는 네비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네비가 예봄에게 연애세포를 건네주려는 찰나 혜리가 누른 리모컨 버튼이 네비의 몸에 전류를 흐르게 만든다. 이때 네비에 몸에서 튀어 나온 태준과 예봄의 연애세포는 하나로 합쳐져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로 올라가는 연애세포를 본 예봄 태준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한다.

둘의 사랑이 이어졌음을 확인한 네비는 연애세포와 함께 하늘로 올라가 그토록 소원하던 별이 된다.

'연애세포 2'는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lovecell2)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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