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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최윤영,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최윤영이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건축과 영화의 컬래버레이션을 내세운 영화제다. 해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여배우들 중 한 명을 선택해 홍보대사(페스티벌 아키텍트)로 선정해왔다. 서울건축영화제를 대표하는 얼굴로 홍보대사의 직무와 함께 개막식 사회를 진행하게 된다.

올해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페스티벌 아키텍트로 선정된 배우 최윤영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여왕의 교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주인공을 활약하고 있다.

영화제 관계자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쳐보이며 매번 새로운 연기로 신선함을 안겨주는 배우 최윤영의 모습이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같아 올해의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6일 동안 진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