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20일 데뷔 확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20일 데뷔를 확정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자정 공식 SNS와 티져 사이트를 통해 트와이스의 데뷔를 알리는 이미지를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둥글게 모여앉은 트와이스 멤버들이 각자의 손에 들린 전등으로 팀 로고를 비추고 있다. 하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 엠넷에서 방영한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서바이벌에 참여한 16명의 연습생은 매회 주어지는 강도 높은 미션을 수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중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아홉 명이 최종 멤버로 선택됐다. 이들은 개성 넘치는 성격과 건강하고 생기발랄한 매력, 성실함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데뷔 전부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트와이스의 정식 데뷔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미쓰에이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