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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아이유, 23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23세의 이야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아이유가 컴백한다.

아이유는 오는 23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쳇셔(CHAT-SHIRE)'를 발표한다.

12일 자정에는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팬 카페, 멜론 아티스트 채널 등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보라색 리본에 감싸인 오드아이의 신비로운 모습으로 묘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유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표한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이후 1년 5개월 만의 신보다. 아이유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앨범 프로듀싱도 맡았다. 23세가 된 아이유의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음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 '쳇셔'는 오는 23일 자정에 공개된다. 음반은 오는 27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