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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황정민·정우 주연 ‘히말라야’ 12월 개봉 확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황정민, 정우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다.

황정민은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 역을, 정우가 엄홍길이 가장 아끼는 후배 대원이자 일편단심 산사나이 박무택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피를 나눈 형제보다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인물로 따뜻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해운대' '국제시장'의 JK필름이 제작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