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SK텔링크, 알뜰폰 최초 실속형 스마트폰 '루나'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지난 달 단독으로 선보여 돌풍을 일으킨 실속형 스마트폰 '루나'가 알뜰폰으로도 출시된다.

SK텔링크는 알뜰폰 업계 최초로 루나를 온라인 직영숍 SK알뜰폰 세븐모바일다이렉트(www.sk7mobiledirect.com)에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루나는 아이폰과 유사한 디자인에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후면 1300만·전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 3GB 램(RAM)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못지 않은 사양을 갖췄지만 가격이 44만9900원으로 저렴해 이동통신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K텔링크의 온라인 숍에서 LTE24(부가세 제외 월2만4000원) 요금제로 가입하면 출고가 44만9900원의 루나폰에 23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송재근 SK텔링크 알뜰폰 사업본부장은 "변화하는 알뜰폰 시장과 고객 요구에 맞춰 단말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