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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동국대, 30일 '다문화 상생' 학술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동국대학교 이주다문화통합연구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문화관에서 '다문화 상생을 위한 다문화학(이민학)의 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관련 연구자 10여 명이 발표 및 토론자로 나서 이주민 인권·다문화 시민교육·통합 정책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조동기 동국대 교수가 '이주자 집단에 대한 사회적 거리와 인권 체제', 변종헌 제주대 교수가 '다문화 시민교육의 방향과 과제', 이병도 한국외대 교수가 '동남아 사회문화의 특성과 다문화 통합'을 주제로 발표한다. 경기도의 다문화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은숙 연구소장은 "다문화학은 이민정책·교육·국제지역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학문"이라며 "이번 행사가 국내 다문화학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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