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노희경 작가 신작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조인성 등 캐스팅 확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제)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번 드라마에는 배우 김영옥·김지영·김혜자·나문희·주현·박원숙·고두심·고현정·신성우가 출연한다. 조인성·성동일·이광수는 특별 캐싕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tvN이 개국 10주년을 맞이해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기획 작품인 '디어 마이 프렌즈'는 '여전히 살아있다'고 외치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리는 드라마다.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고 '마이 시크릿 호텔'의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내년 5월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