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삼성물산, 강남·강북 래미안 동시분양…23일 모델하우스 오픈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조감도(왼쪽)와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디 조감도./삼성물산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와 동대문구 답십리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 견본주택을 23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지하 2층 지상 32층 5개동 전용면적 59~134㎡ 593가구 규모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84~134㎡ 14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 가운데 전용면적 84㎡ 비율이 전체의 80%다.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지하 3층 지상 21층 12개동 전용면적 59~123㎡ 100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58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의 경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전체의 94%를 차지한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내에 있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서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서 공개된다. 입주는 2018년 5월로 계획돼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