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LH, 주거급여 대학생 광고공모전 대상에 정병인씨

이재영 사장(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H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 오리사옥에서 '제13회 대학생 광고공모전'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거급여를 주제로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316개 작품이 응모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장려상 20점 등 2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정병인씨의 인쇄광고 응모작품인 '맞춤양복처럼 꼭 맞는 LH 맞춤형 주거급여'가 차지했다.

재단사가 맞춤양복을 재단하듯 수혜자 개인의 상황과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주거급여를 지원한다는 핵심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상패와 함께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LH는 수상작들을 주거급여 광고에 활용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