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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해리 코닉 주니어, 새 앨범 '댓 우드 비 미'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미국의 배우 겸 가수 해리 코닉 주니어의 새 앨범 '댓 우드 비 미(That Would Be Me)'가 지난 23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샘 스미스·아델·플로렌스 앤 더 머신·제임스 블런트·제임스 모리슨·셀린 디온 등을 프로듀싱한 에그 화이트, 그리고 에이브릴 라빈·핑크·케이티 페리·위저 등과 함께 작업한 버치 워커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그동안 로맨틱한 재즈 음악을 선보여온 해리 코닉 주니어는 에그 화이트와 함께 차분한 분위기의 음악을 새롭게 시도했다. 또한 버치 워커와는 컨트리풍의 노래부터 해리 코닉 주니어만의 매력을 담은 노래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에서 해리 코닉 주니어는 여러 악기도 직접 소화했다. 피아노와 오르간은 물론이고 트럼펫, 트롬본, 프렌치 호른, 바리톤 색소폰 등 각종 관악기와 타악기까지 오버더빙으로 연주를 겹겹이 쌓아 곡을 완성해다. 원맨밴드의 음반으로 봐도 좋을 앨범이다.

한편 해리 코닉 주니어의 신보 '댓 우드 비 미'는 각종 음원 사이트와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