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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주말TV하이라이트 10월30일~11월1일] '무한도전' '삼시세끼 어촌편2' 외

MBC '무한도전'.



웃음사냥꾼을 찾아라

◆ MBC '무한도전' - 토요일 오후 6시25분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기대 이하의 웃음을 끌어내 굴욕을 당한 박명수가 제작진에게 직접 '웃음사냥꾼' 특집을 제안한다. 멤버들은 박명수의 명예 회복과 프로그램의 큰 웃음을 위해 직접 웃음사냥꾼이 돼 거리로 출견한다. SNS를 통해 즉석에서 시민의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2'.



◆ tvN '삼시세끼 어촌편2' - 금요일 오후 9시45분

차승원·유해진·손호준이 만재도에서 다시 뭉쳤다. 차승원은 지나칠 정도로 맛있는 김치찌개를 선보인다. 유해진은 단수가 되자 수도꼭지로 기적을 보여준다. 이진욱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JTBC '디데이'.



◆ JTBC '디데이' - 금·토요일 오후 8시30분

해성(김영광)은 똘미(정소미)와 함께 병원으로 돌아온다. DMAT는 우진(하석진)을 대장으로 새롭게 꾸려진다. 우진과 일섭(김상호)은 사고 현장 안전 확보를 두고 계속 갈등한다.

KBS2 '드라마스페셜'.



◆ KBS2 '드라마스페셜' - 토요일 오후 11시50분

'노량진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가 방송된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두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014년 KBS 극본공모 우수 당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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