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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기쇼 라오 초청…문화유산 특강

백세역사유적지구로 본 세계 속 한국문화유산의 가치

기쇼 라오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이 한국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해 강연한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재열)는 오는 2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충청남도 부여군)에서 기쇼 라오(Kishore RAO) 전(前)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을 초청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통해 본 세계 속의 한국문화유산의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강연자로 나서는 라오 전 소장은 1994년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활동을 시작으로 200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부소장으로 임명된 이래 2011년부터 지난 8월까지 전 세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사업을 총괄한 국제적 전문가이다.

이날 강연에서 라오 전 소장은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이 세계에서 지니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문화유산 분야에서 국제적인 활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제언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부여·공주·익산 등 인근 지자체 공무원을 비롯해 관심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로 문의(041-830-7171)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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