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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日 호소다 마모루 감독, 신작 '괴물의 아이'로 내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 워즈' '늑대아이'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신작 '괴물의 아이'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내한은 '썸머 워즈'가 개봉했던 2009년 이후 6년 만이다. 오는 11일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인터뷰, 특별시사 참석 등의 공식 일정을 2박 3일 동안 소화할 예정이다.

내한에 맞춰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전작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도 개최된다.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서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 워즈' '늑대아이' '괴물의 아이' 등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연출한 4편의 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괴물의 아이'는 괴물의 손에 길러진 인간 소년과 인간을 제자로 삼은 괴물이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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