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정려원 측 "박효신과 결혼? 사실무근에 친분도 없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정려원 측이 가수 박효신과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정려원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일 "오늘 한 매체가 보도한 정려원과 박효신의 결혼 전제 열애 소식에 대해 두 사람에게 진위 여부를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며 개인적인 친분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해당 기자에게 오보에 대한 정정 요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해당 언론사에서는 계속적으로 후속 기사까지 내 마치 보도내용이 사실인 듯 여론을 호도하고 있어 정정 보도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키이스트 측은 "당사는 사실과 다른 기사를 확인도 거치지 않고 게재한 점에 대해 정중하게 정정 요청을 했음에도 근거 없는 내용으로 연예인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무척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해당 언론사에 대한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후 웨딩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