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윤계상, '삼시세끼 어촌편2' 마지막 게스트 합류…만재도 떠났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윤계상이 tvN '삼시세끼 어촌편2'의 마지막 게스트로 합류했다.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세끼 어촌편2' 촬영을 위해 만재도로 떠나는 윤계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계상은 내추럴한 옷차림으로 홀로 KTX에 올라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만재도행 여객선에 오르기 위해 짐가방을 끌고 입구에 들어서는 모습이 포착돼 방송에서 보여줄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윤계상은 3일 오전 목포에서 만재도행 배에 탑승해 앞서 출발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2박 3일 동안 함께 지내며 '삼시세끼 어촌편2'의 마지막 촬영을 진행한다. 윤계상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2001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코너 'god의 육아일기' 이후 처음이다.

한편 윤계상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스트'에 출연했으며 다음달 3일로 예정된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달 16일부터 5일 동안 god의 연말 콘서트도 개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