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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서울재즈페스티벌, 팻 메시니·마크 론슨 등 1차 라인업 공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제10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라인업에는 팻 메시니, 램지 루이스 & 존 피자렐리, 마크 론슨, 빈티지 트러블 총 4팀이 이름을 올렸다.

제1회 서울재즈패스티벌 무대에 올랐던 팻 메시니는 10회를 맞이하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을 찾는다. 그래미상에 빛나는 드러마 안토니오 산체스, 유럽의 신성 피아니스트 그윌림 심콕, 뉴욕에서 각광 받고 있는 베이시스 린다 오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그래미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재즈 피아니스트 램지 루이스와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재즈 보컬리스트인 존 피자렐리는 냇 킹 콜의 트리뷰트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최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마크 론슨은 DJ 셋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을 찾는다. 재즈 신의 신예 빈티지 트러블도 만날 수 있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2007년 첫 회를 올린 뒤 세계적인 인지도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화려한 라인업은 물론 완성도 높은 공연과 함께 수준 높은 서비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기획과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제10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은 내년 5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올림픽공원의 88잔디마당, 체조경기장, SK핸드볼경기장, 수변무대 등에서 펼쳐진다. 오는 12일 오후 12시부터 슈퍼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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