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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칵스, 2집 ‘더 뉴 노멀’ 발매…4년 5개월 만의 정규 앨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밴드 칵스가 정규 2집 음반 '더 뉴 노멀(the new normal)'을 10일 발매했다. 4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오랜 공백기 후 올해 컴백한 칵스는 새로운 음악적인 시도로 성장을 증명하는 노래들을 새 앨범에 담았다.

타이틀곡 '에코(echo)'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드라마틱한 구성의 노래다. 데모 작업부터 새로운 칵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노래로 기대를 모았다.

첫 번째 트랙인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부터 댄서블한 넘버 '캠프파이어(campfire)', 일렉트로닉과 헤비록의 요소를 더한 '하트 앤드 마인드(heart and mind)' 등 총 10곡을 수록했다. 미국 스털링 사운드의 조 라폴타가 마스터링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칵스는 정규 2집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뉴 노멀라이즈(NEW NORMALIZE)'를 다음달 20일 악스코리아에서 개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