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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이승열·클래지 프로젝트 앨범 '욜훈' 선공개 앞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모던록 싱어송라이터 이승열과 일렉트로닉 작곡가 겸 프로듀서 클래지(김성훈)의 프로젝트 앨범 '욜훈(Yolhoon)'의 선공개 곡이 1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두 아티스트는 각각 '이날, 이때, 이즈음에…'와 '인스턴트 피그(Instant Pig)' 등의 앨범으로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된 관록의 아티스트다. 또한 이승열은 2012년 클래지의 1집 '앙팡(Infant)'의 타이틀곡 '러브 & 헤이트(Love & Hate)'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클래지콰이의 보컬 호란과 더블유&웨일(W&Wale)의 멤버 웨일이 피처링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1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도 준비 중이다.

각기 다른 장르에서 원숙한 실력을 인정받아온 두 아티스트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음악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