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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안전보건공단, '동반성장 우수기관'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 받아

'동반성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안전보건공단의 이영순 이사장(오른쪽)이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5 동반성장 주간'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안전보건공단이 '동반성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안전보건공단은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5 동반성장 주간' 행사에서 동반성장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해 이날 상을 받았다.

안전보건공단은 중소협력사 지원을 위한 전담부서 설치, 동반성장을 위한 전사적 지표 마련 등의 추진 노력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산재예방 전문기관으로써 방호방치·보호구 제조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자금 지원과 중소규모 사업장 재해예방 등을 위한 동반성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동반성장 우수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사항을 평가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59개 공공기관 중 10개 공공기관이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상생협력은 사회·경제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핵심요소"라며 "공단은 고유의 동반성장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선도적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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