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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그놈이다', 입소문 속 100만 관객 돌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그놈이다'(감독 윤준형)가 입소문 속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놈이다'는 13일 오전 6시3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00만391명을 기록했다.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여자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원, 유해진, 이유영 등이 주연을 맡았다.

실화를 모티브로 천도재, 넋건지기굿과 같은 한국적인 소재, 죽음을 예지하는 소녀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꾸준한 입소문 속에서 흥행을 이어왔다.

영화는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그놈이다'는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