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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저스틴 비버 새 앨범 '펄포즈' 13일 발매…새로운 터닝 포인트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새 앨범 '펄포즈(Purpose)'가 13일 발매됐다.

저스틴 비버는 그동안의 앨범을 통해 '틴에이저 음악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는 전작들과의 경계가 분명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펼쳐보이며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보여준다.

3년 만의 새 앨범 '펄포즈'에는 세계적인 덥스텝 DJ 스크릴렉스와 마룬5, 케이티 페리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첫 싱글 '왓 두 유 민?(What Do You Mena?)'은 최연소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로 데뷔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첫 주에 4만8000장의 판매고 기록을 올리며 캐나다 핫100 차트 1위를 기록하고 빌보드 디지털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앨범에는 '왓 두 유 민?' 외에도 '쏘리(Sorry)' '아이 윌 쇼 유(I'll Show You)' '웨어 알 유 나우(Where Are U Now)' 등을 수록했다. 스탠다드 버전에는 13곡이, 디럭스 버전에는 총 18곡을 수록했다. 디럭스 버전은 초도 수량 한정으로 팝카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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