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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주간분양캘린더] 현대산업개발, 반포래미안 아이파크 外

11월 셋째 주 분양캘린더./부동산114



가을 분양 성수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지만 11월 셋째 주(16~22일) 청약시장은 여전히 분주할 전망이다. 내년부터 가계대출관리방안이 시행되는 데다 금융당국의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 움직임까지 포착되면서 분양 일정이 서둘러 이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8곳에서 1만5111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의 청약이 이뤄진다. 지난 주 1만2571가구보다 20.2% 증가한 수치다. 또 전년 동기 7422가구보다는 두 배가량 늘었다. 견본주택은 16곳이 개관하며 당첨자발표는 22곳, 계약은 38곳에서 이뤄진다.

이번주 분양 시장에서는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에 명품 학군 수요를 갖춘 반포래미안 아이파크를 주목할만하다. 단지는 도보 5분 거리 이내에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있고, 2·3호선 교대역,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등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서원초등학교와 원명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는 강남삼성병원과 차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고 강남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강남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깝다. 단지에서 도보로 5분 여 거리에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대법원 등 서초법조타운도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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