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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시연, 2년 만에 둘째 득녀 "산모·아기 모두 건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박시연이 두 딸의 엄마가 됐다.

박시연 소속사 가족액터스의 양병용 대표는 "박시연이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득녀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고귀한 생명을 출산한 강한 엄마 박시연에게 아낌 없는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15일 전했다.

박시연은 2011년 결혼해 2년 만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14일 오후 3시께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예쁜 딸의 탄생을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겠다. 더불어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시현은 현재 산후조리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