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에이핑크 초롬, 'pray for paris' 오타에 사과

에이핑크 초롱./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에이핑크 초롬, 'pray for paris' 오타에 사과

걸그룹 에이핑크의 초롱이 'pray for paris'를 치다 오타를 내 사과했다.

15일 초롱은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에 "제가 아무리 멍청하다고 해도 스펠링도 모른 채 글을 올리는 성격이 아닌데 왜 그렇게 썼는지 저도 제 손가락이 궁금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어쨌든 잘못 썼으니 멍청이가 맞는 걸로"라며 본인의 실수를 사과했다.

앞서 초롱은 'pray for paris(파리를 위해 기도하다)'를 'play for paris(파리를 위해 놀다)'로 오타를 내 구설수에 올랐다.

한편 14일 프랑스 파리 중심가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해 전 세계를 큰 충격에 빠트렸다. 이 사건으로 2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 프랑스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