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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이와이 슌지 감독, 내달 기획전 위해 내한 확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일본의 이와이 슌지 감독이 다음달 열리는 기획전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엣나인필름은 다음달 10일부터 '이와이 슌지 기획전-당신이 기억하는 첫 설렘'을 개최한다. 이에 이와이 슌지 감독은 다음달 11일부터 2박 3일 동안 한국에 머물과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러브 레터' '4월 이야기' '하나와 앨리스' '릴리 슈슈의 모든 것' 등의 영화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대표적인 감독이다. 빛을 이용한 섬세한 영상미,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으로 '이와이 월드'라 불리는 자신만의 연출 세계를 구축해왔다. 영화 연출은 물론 제작, 각본, 음악, 그리고 소설 집필까지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전작은 물론 TV 시리즈까지 상영한다. 기존 개봉작은 물론 미개봉작과 TV 시리즈를 포함한 12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다음달 10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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