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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씨엘, 21일 오후 9시 신곡 '헬로 비치스' 공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씨엘이 오는 21일 오후 9시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8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21일 발표되는 씨엘의 신곡 제목이 '헬로 비치스(HELLO BITCHES)'라고 공개했다.

앞서 YG는 '후즈 넥스트(WHO'S NEXT)'라는 포스터를 두 차례 공개해 컴백 아티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7일에는 양현석 프로듀서를 비롯해 지드래곤, 태양, 씨엘, 산다라박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의문의 영문 알파벳을 올려 힌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씨엘은 싸이의 미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도왔던 스쿠터브라운의 SB 프로젝트(SB PROJECTS)와 계약을 맺고 미국 솔로 데뷔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 12월 스크릴렉스의 '더티 바이브'와 지난 6월 디플로의 '닥터 페퍼'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열린 페스티벌 투어 매드 디센트 블록 파티 무대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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