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LH, 청년·대학생 사회적기업 설립 지원 본격화…1억8천만원 지원

0청년·대학생 참가팀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대학생의 사회적기업 설립 지원을 본격화했다.

LH는 최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청년·대학생 사회적기업 설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벤처 12팀을 선발해 팀별 창업지원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2박 3일간 '청년·대학생 소셜캠프'를 개최했다.

LH는 '청년·대학생 소셜벤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서울 4팀·부산 2팀·인천 1팀·대전 1팀, 경기 1팀·경남 2팀·전남 1팀 등 12팀, 37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창업 지원금과 함께 LH의 사회적기업 설립지원 사업 중간지원조직인 'LH마을형사회적기업사업단'에서 제공하는 비즈니스 교육, 사업 컨설팅 등을 받게 된다. 1년간의 사업성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후속지원은 단계별로 사업성과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모든 단계를 통과한 팀은 ▲씨앗단계 3000만원 ▲열매단계 1년차 1억원 ▲열매단계 2년차5000만원 등 4년간 1억95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 받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