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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미카엘 셰프 공식입장 "7억원 중 4억여원 지급, 나머지 잔금은.."

미카엘 셰프 미카엘 공식입장 / 사진=미카엘 인스타그램



미카엘 공식입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6일 한 매체는 “미카엘 셰프가 오 모씨 자매로부터 젤렌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불공정 거래를 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미카엘 셰프가 조선호텔에서 셰프가 아닌 홀 서빙을 했다며 “셰프라 속이고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불가리아 출신 셰프 미카엘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미카엘이 호텔 셰프가 아니라는 보도는 허위이며 그것에 대해 맞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측에서 7억원 중에 잔금 중 4억여원을 지급했고 나머지 잔금을 지급하지 않은데에는 이유가 있었다"며 "우리 측에서 젤렌을 인수하기 전에 (전 소유주의) 부채가 있었다. 이 부채를 해결해야지 잔금을 처리하겠다는 조항도 계약서에 있다"고 설명했다.

미카엘 측은 "미카엘에 대한 모함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허위 내용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으로 짚고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 PD는 "미카엘 셰프의 허위 경력 보도는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다"며 "미카엘 셰프의 경력에 관한 부분은 우리도 증명할 부분이 많다. 미카엘 셰프는 불가리아 대통령과 대사관도 애용하는 젤렌의 오너 셰프임이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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