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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차지연, 쌍둥이 같은 여동생과 인증샷 눈길 “매력까지 닮았네~”

온라인커뮤니티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로 추정되는 가운데 미모의 여동생과 함께 한 인증샷이 눈길을 모은다.

차지연은 과거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해 깊은 성량을 보여줬다. 이날 차지연은 친동생과 함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에 차지연의 소속사는 "차지연의 친동생이 언니의 마지막 무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자매가 약 한 달 동안 연습실에서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차지연과 차지연의 여동생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차지연의 동생은 늘씬한 외모 언니와 닮은 모습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