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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싸이 빌보드 "한국말로 된 노래가 전세계에서.."



싸이 빌보드 언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수 싸이는 지난달 30일 진행된 정규 7집 '칠집싸이다' 발매 기자회견에서 빌보드 순위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빌보드 차트 최고 순위 2위, '젠틀맨' '행오버'도 빌보드 차트에 올랐다.

싸이는 빌보드 차트에 대한 욕심을 묻는 질문에 "빌보드는 택도 없다"며 “'해외는 덤이었기 때문에 개의치 않겠다'고 했다 어느 순간 신경을 많이 쓰고 상관을 많이 했다. 신경을 안 쓴다고 안 써지는 일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싸이는 "두 번 다시 '강남스타일' 같은 일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순수 한국말로 된 노래가 전세계에서 틀어지는 일이 확률상으로 적다. '행오버' 빌보드 26위 충격이라든지, '강남스타일' 같은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말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5-공연의 갓싸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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