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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컬투쇼 비, 다이어트 이후 '리즈시절' 갱신..'어려진 외모'

사진=SBS '컬투쇼'



컬투쇼 비가 되찾은 리즈시절 외모를 선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다이어트를 했더니 얼굴에 손 댔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라며 성형 의혹을 웃어넘겼다.

이어 비는 "손 대서 이 정도면 안대는 게 낫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연말콘서트를 개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