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풍선껌' 정려원, 직접만든 워머 매고 셀카타임...'장인의 솜씨'

월화드라마 '풍선껌' 주연배우 정려원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있다.

과거 정려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워머 하나완성!!!사실 작년에 뜨다만거라 오늘은 마무리만 한거예요.. 원래 하나를 만드는 데에는 그래도 이틀?! 정도는 걸리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빨간 워머를 두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정려원이 만들었다는 워머의 완성도가 남달라 보는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월화드라마, 헐", "월화드라마 짱", "월화드라마 최고", "월화드라마 대박", "월화드라마,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