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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샘킴과 의외의 인맥 “내 친구 정엽 아주 괜찮은 녀석”

샘킴SNS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이 화제인 가운데 샘킴과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모은다.

샘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친구 정엽 아주 괜찮은 녀석이란 말야? 새 앨범 나와서 스튜디오에 놀러가서 들어보고 이런 저런얘기를. 'Come wiht me girl'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엽아 꼭 잘 만들어진 파스타같아. 가수와 요리사. 뮤지션과 셰프! 꼭 들어봅시다"라고 독특한 평가와 함께 홍보도 잊지않았다.

사진 속 정엽과 샘킴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엽과 샘킴의 다정한 모습이 두 사람의 친분을 짐작케 한다.

한편 지난 8일 브라운아이드소울 정규 4집 앨범 'Soul Cooke'가 공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