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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유비, 과거 "견미리보다 아빠 닮았다"..어린 시절 보니

SBS '좋은 아침'



이유비가 SNS 계정을 탈퇴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이유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SBS '좋은 아침'에 견미리의 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유비는 "엄마, 아빠 중 누구를 닮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저는 아빠를 닮은 것 같아요. 코랑 그런 게 닮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유비는 당시 통통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