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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설현, 악플? "다 읽어보는 편인데 점점 나 자신이 작아진다"

설현SNS



설현의 과거 악플 언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설현은 앞서 패션화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설현은 "요즘 악플이 많이 달린다. 소심한 성격이라 댓글을 끝까지 다 읽어보는 편인데 점점 나 자신이 작아진다"고 고백했다.

또 설현은 완벽한 무보정 몸매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과거엔 나도 허벅지와 엉덩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깡 마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설현은 "어느 순간부터 내 콤플렉스를 개성으로 받아들이고 좋아해 주시더라. 그래서 예쁜 몸매에 대한 기준이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진행된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설현은 '제 2의 수지'라는 수식어에 대해 "많은 분들이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내면서도 "그렇지만 제2의 누구라기 보다 수식어 없이 나 자체로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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