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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애주가 등극 "촬영 중 진짜 술 마셔"..왜?

'그날의 분위기' 스틸컷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촬영 중 일어난 에피소드를 전했다.

문채원은 8일 CGV 압구정에서 열린 '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때 진짜 술을 마셨다. 입에 딱 들어가는데 달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연석은 "술을 따는데 정말 딱 소리가 났다. 새 것이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 유연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내년 1월 개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