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황정음 "전작 '그녀는 예뻤다' 촬영하면서 우울해. 여배우가 이렇게 망가지면.."

황정음 "전작 '그녀는 예뻤다' 촬영하면서 우울해. 여배우가 이렇게 망가지면.."

황정음의 열애사실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다.

과거 황정음은 네이버 V앱을 통해 MBC'그녀는 예뻤다'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당시 황정음은 "오늘 '그녀는 예뻤다'가 결방 안했으면 좋겠다. 하필 내가 예뻐지려고 하니까"며 "사실 처음에는 우울했다. 여배우가 이렇게까지 망가지면 많은 분들이 받아들여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못생겼는데 채널이 돌아가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대박", "황정음 그렇지", "황정음 , 우와", "황정음 , 헐", "황정음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