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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달샤벳 컴백 소식은 좋지만 '내년 1월 초 4인조 체제로 컴백'

달샤벳 / 사진= 지율 인스타그램



달샤벳 지율, 가은의 계약만료로 소식이 전해졌다.

8일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달샤벳 멤버 지율, 가은이 12월 말로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율은 연기자의 길로 가은은 평소 관심 있던 패션, 스타일 분야 등 각자의 꿈을 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달샤벳은 당분간 세리, 아영, 우희, 수빈 4인조 체제로 활동, 내년 1월 초 새 앨범으로 컴백한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4월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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