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흑기사 자처 “오빠 괜찮아요, 내가 하면 된다”

SBS방송캡쳐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화제다.

지난 8일 SBS ‘불타는 청춘’에선 전북 무주 가을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논두렁 대격돌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김국진은 맨손으로 사과 쪼개기를 두 번이나 실패해 굴욕을 당했다.

이에 강수지가 김국진의 흑기사를 자처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이 쪼개지 못한 사과를 맨손으로 쪼개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놀라워하는 김국진에게 “오빠 괜찮아요. 내가 하면 된다”며 “이런거 못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