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슈가맨 故 서지원, 과거 자살 이유 ‘소프모어 징크스’ 극복 못해..

tvN방송캡쳐



슈가맨 故 서지원이 ‘슈가맨’으로 선정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故 서지원의 사연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지금 이 순간 다시 보고 싶은 별이 된 스타'에 서지원이 선정됐다.

과거 서지원은 '소포모어 징크스'를 이기지 못하고 활동에 대한 중압감에 시달려 세상을 떠났다. 소포모어 징크스란 첫 번째 결과물에 비해 두 번째 결과물이 흥행이나 완성도에 있어서 부진한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19살의 서지원은 '또 다른 시작'으로 데뷔했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1996년 1월 1일 서지원은 2집 활동에 대한 중압감에 자신이 먹던 알약 300여 알을 먹고 자살을 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서지원은 지난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내 눈물 모아'로 슈가맨에 선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