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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가맨, 정재형이 "조금 슬픈 기억인데..치유가 됐다"

슈가맨 / 사진= JTBC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캡쳐



슈가맨 역주행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에서는 유재석과 유희열이 팀을 나눠 추억의 노래를 2015년 버전의 무대로 재해석했다.

이날 유희열 팀의 슈가송은 2003년 드라마 올인의 수록곡인 故박용하(Who)의 '처음 그날처럼'이었다.

쇼맨에 노을의 강균성과 전우성은 편곡된 노래를 완벽한 하모니로 열창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 후 김형석이 "좋은 노래를 아직까지 알아 주시니 작곡가로서 고맙다. 앞으로 좋은 음악 찾아서 많이 사랑해 달라"고 했다.

이어 정재형이 "조금 슬픈 기억인데 여러분들과 함께 웃으며 이야기해서 치유가 됐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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