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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재형 엄정화, 호칭이 "자기야" 친분에 관심 집중

정재형 엄정화 / 사진=정재형 인스타그램



정재형 엄정화의 친분이 화제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를 통해 정재형과 그의 절친 엄정화의 동반 여행기를 담은 셀프카메라 영상이 독점 공개됐다.

이날 엄정화가 정재형을 “자기야”라고 부르자 정재형은 순간 화들짝 놀라며 “이러지마 우리 부부로 오해 받아”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또 지난 4월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태웅은 엄정화에게 "왜 결혼을 안 하냐"고 물었다.

이에 엄정화는 "스물 여섯, 스물 일곱 애들 어어떠내? 안되면 스물 아홉살?"이라며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에 엄태웅은 엄정화의 절친 정재형을 언급하며 "재형이 형 어떻냐"고 말했다. 엄정화는 "뭐?"라고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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