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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달샤벳, 봉사활동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뻐"

달샤벳. (왼쪽부터) 수빈, 아영, 지율, 세리, 우희, 가은.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달샤벳의 봉사 활동 소식이 전해졌다.



걸그룹 달샤벳은 지난달 지난 25일 저소득가정 아동과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방한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나섰다.

달샤벳은 담요, 장갑, 보온병, 핫팩 등 13종류 이상의 방한용품과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직접 쓴 카드를 키트에 담아 방한키트 600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키트는 저소득가정 아동 6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달샤벳 멤버들은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늘 만든 방한키트를 통해 저희의 온기까지 전달하고 싶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달샤벳은 새로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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