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대우건설, 견본주택 4곳에 6만3천여명 방문

안성 푸르지오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모형도를 둘러보고 있다./대우건설



지난 18일부터 20일 사이 경기도 안성시와 동탄2신도시, 경남 거창에 위치한 대우건설 아파트 견본주택 4곳에 6만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마을공동체' 개념을 도입한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뉴스테이)'와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에 1만9000여 명이 방문했고 '안성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는 1만5000여 명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 거창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한 '거창 푸르지오'에도 1만여 명이 다녀갔다.

'안성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59㎡~74㎡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 아파트 759세대 규모의 단지다. 최근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이 예정되면서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또한 경기도에서 '10개년 경기도 도시철도' 계획을 검토 중으로 평택안성선(서정리역~안성터미널)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이 외에도 지난 6월 개통된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38번 국도 및 간선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저층 특화 설계로 1,2층 전 세대의 천장 평균높이를 높여 개방감과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다른 층보다 0.4m 높은 2.7m로 설계됐고 거실은 우물형 천정으로 높이가 2.82m에 달한다.

전병인 대우건설 안성푸르지오 분양소장은 "2009년 이후 6년 동안 신규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실수요자의 기대감이 높았다"며 "안성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로서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