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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일반

국토부, 내년부터 부동산 증명서 일원화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18개로 나눠진 부동산 관련 증명서상 정보를 부동산종합증명서 1개에 모두 담아 발급하는 '일사편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는 2012년부터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진행된 1차 서비스 기간에 누적 열람·발급 건수 300만건(1일 평균 4700건)을 넘어섰다. 온라인 열람·발급 건수도 지난해 42만건(1일 평균 1150건)에서 올해 190만건(1일 평균 3500건)까지 늘었다.

국토부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해지고 공공기관은 개별 민원을 하나의 증명서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 시·군·구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등을 통해 발급·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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